冬장군도 무섭지 않은 ‘溫맵시’ 환경부가 ‘온실가스 1인 1t 줄이기’ 국민운동의 일환으로 4일 KTX 서울역사 3층 맞이방에서 가진 ‘동절기 온(溫)맵시 캠페인’에서 서울예술전문학교 학생들이 온맵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온맵시는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자는 의미의 ‘온’과 모양새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맵시’를 합친 말이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4-12-05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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