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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구청장 만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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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시민과의 데이트

노현송 강서구청장이 매주 수요일 주민과의 데이트에 나선다. 동주민센터를 거점으로 주민과 만남을 가졌던 민선 5기 때와는 달리 구청 집무실에서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민원 해결을 돕는다.

강서구는 21일 오후 2시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구청장과의 수요데이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첫 데이트에는 주민 6팀이 참석한다. 화곡본동 볏골공원 주민쉼터(사랑방) 공간 마련, 마곡수명산파크 6단지 앞 화장실 개설, 방화뉴타운 사업 추진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주민들이 의견을 제시한 후 구청장과의 대화를 통해 함께 해결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면담은 사안별로 20분씩 진행되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답변을 위해 소관 부서 국·과장도 배석한다. 제시된 의견은 제반여건 등을 자세히 검토해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구청장과의 수요데이트’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구청장과 데이트를 원하는 주민은 매월 5일까지 구 홈페이지(www.gangseo.seoul.kr) ‘열린구청장실-구청장과의 수요데이트’ 코너를 이용하거나 감사담당관으로 전화(2600-6015) 신청하면 된다. 구는 주민 간의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민원의 효율적 해소를 위해 필요하면 갈등관리 전문가도 함께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 구청장은 “주민 의견을 구정에 최대한 반영해 명품도시 강서를 만드는 데 더욱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5-01-2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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