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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소방서 신청사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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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와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 참석 축하

전북 정읍소방서는 지난 17일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507-3(하북동) 신청사에서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광수 전라북도의회 의장, 우천규 정읍시의회 의장, 김생기 정읍시장 및 각 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 이전 개청식을 가졌다.

전북 정읍소방서는 17일 정읍시 서부산업도로 507-3(하북동) 신청사에서 이전 개청식을 가졌다.
전북도 제공
이로써 정읍소방서는 1982년 2월 16일 개소 이래 33년만에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전하게 됐다. 신청사는 부지면적 6780㎡, 연면적 2897㎡의 3층 규모로 총사업비 76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2013년 12월 착공, 올 1월에 완공됐다.


송 지사는 “청사 이전은 정읍시민의 오랜 숙원사항이 이루어진 것으로 전 소방가족 및 정읍시민과 함께 신청사 이전을 축하한다”면서 “새로운 각오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안전 지킴이로서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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