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년전 서울, 암사에서 만나요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금천 “24시간 곁에 있을게요”… 지친 마음 보듬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일터가 축제장 됐다… 함께 걷고 먹고 즐긴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충 해결·만족도는 96%↑…중구, 약수하이츠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공기관 신입 18% 스펙 안 보고 뽑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직무능력 기준으로 3000명 선발…130곳 올해부터 서류·면접 반영

올해 1만 7000명을 뽑는 130개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에서 3000명은 정부가 만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채용된다. 공공기관 신입사원 10명 중 2명은 기존 채용 방식이 아닌 직무능력으로 선발된다는 의미다.


한국전력공사(왼쪽)와 한국수자원공사의 본사.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NCS는 취업준비생의 과도하고 불필요한 스펙 쌓기 부담을 줄이고 해당 직무에 맞는 인재를 채용하는 방식이다. 예컨대 영어가 필요 없는 직무에는 토익·토플 점수를 요구하지 않는다.

정부는 24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130개 공공기관과 ‘직무능력중심 채용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NCS 채용 모델을 이미 도입한 산업인력공단 등 30개 공공기관은 올 상반기부터 서류와 면접전형에서 이를 반영한다. 한국전력공사와 도로공사 등 100개 공공기관은 올 하반기에 NCS에 기반한 서류와 면접전형을 진행한다. 전체 공공기관의 신규 채용인원 1만 7000명 가운데 직무능력 중심의 서류와 면접전형으로 채용될 인원은 3000명(18%) 정도다. 정부와 공공기관은 취업준비생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준비 기간을 주기 위해 필기시험의 경우 기관별로 전형 개편을 공고한 뒤 1년간의 유예 기간을 두기로 했다.

정부는 NCS 채용 모델에 대한 취업준비 매뉴얼과 면접, 문제 샘플 등의 자료를 NCS 포털(ncs.go.kr)에 게시하고, 각 학교와 취업준비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2015-03-25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관악에 ‘1호 서울체력장’ 문 열었다

19세이상 무료… 체력측정·상담 박준희 청장 “체육인프라 확충”

서대문 “머리할때 장애인 불편없도록”

장애인친화미용실 7곳 지정운영 경사로 설치, 수급자 감면혜택도

광진에선 휴머노이드와 함께 춤을

10월부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서 화~금 단체, 토요일엔 일반공연 김경호 “미래기술 이해하는 계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