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백팩이 때리네 7일 서울도시철도 6호선에서 열린 지하철 백팩 에티켓 플래시몹 행사에 참가한 동국대 홍보대사들이 지하철 안에서 배낭에 걸려 이동하기 어려운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7-0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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