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절주 교육받는 학생들 5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방학을 맞아 구 보건소 7층 강당에서 진행한 금연·절주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이 음주고글 안경을 착용하여 가상음주상태 체험하고 있다. 학생들은 “흡연, 음주가 몸에 이렇게 해로운 줄 몰랐다”면서 “흡연 및 음주의 심각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친구들과 부모님께 흡연,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전도사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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