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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위 ‘에코스쿨’ 신남초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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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수 위원장 “녹지환경 확충사업 지속 추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전철수, 동대문구 제1선거구)는 지난 14일 양천구에 위치한 신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에코스쿨 조성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는 수업 현장을 방문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전철수 위원장(뒷줄 왼쪽 세번째)는 지난 14일 양천구 신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에코스쿨 조성사업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에코스쿨 조성사업”은 서울시에서 도심내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유형의 녹지와 숲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5년 39개 대상 학교에서 시행중이며, 신남초등학교는 올해 예산으로 공사가 완료돼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들이 학교를 찾은 것이다.

서울시는 1999년이후 학교 담장허물기, 텃밭조성,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녹지 확보를 위해 870여개 초․중․고등학교에 약 1,530억원의 예산을 투자하여 녹화사업을 진행해 왔다.

이창성 신남초등학교 교장은 서울시의 지원으로 생태연못을 조성하였으며 자투리 공간에 수목을 식재하여 녹지를 확충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생태연못 조성 이후 학생들이 자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공간 활용도가 높아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음을 설명했다.

전철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은 학교내에 녹지를 만들어주는 일은 서울시에서 할 수 있으나, 어떻게 활용하는가는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몫인데, 신남초등학교에서 관심을 가지고 잘 활용해 주신 것에 대해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신남초등학교 교장 이하 관리자들에게 격려의 말씀을 전했다.

전 위원장은 또한 본 프로그램을 진행중인 푸른도시국 담당자에게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에 대한 녹지환경 확충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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