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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환 서울시의원이 24일 열린 ‘2015 얼쑤! 방화2 한가위 큰잔치’에서 지역 어르신들께 인사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황준환 서울시의원은 축사에서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를 격려하였고 “우리 주위에 어렵고 힘들게 사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오늘 하루에 머무르지 않는, 모두가 더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는, 그런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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