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미’ 기획전은 서울을 널리 알려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서울 전시를 마친 후에는 일본 동경과 중국 베이징 등지에서 순회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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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두생 서울시의원(왼쪽)이 24일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열린‘서울의 미’ 미술작품교류기획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시의회 제공 |
한편 해당 기획전은 사단법인 한국교육문화원이 주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등이 후원하고 있으며, 9월 23일부터 30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