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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여러분 공직 門 두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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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일 美서 공직설명회

재외동포 대상 공직설명회가 해외에서 처음 열린다. 인사혁신처는 우리나라 공직 채용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재외동포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오는 13~30일 미국 12개 대학에서 공직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설명회는 뉴욕대(13일), 컬럼비아대(14일), 보스턴대(15일), 하버드대(16일) 등 동부권 대학에서 시작해 동·남부권의 조지타운대(19일), 조지워싱턴대(20일), 에머리대(22일), 조지아테크(23일) 순으로 열린다. 서부권 설명회 일정은 UCLA(26일), USC(27일), UC버클리(29일), 스탠퍼드대(30일) 순으로 잡혀 있다.

국내 공직박람회처럼 공직 소개와 국가공무원 채용제도 소개, 상담이 이뤄지나 현장 서류 접수, 면접 등은 없다. 공직 소개에서는 공무원 인재상, 공무원의 주요 업무와 복무 여건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 공개경쟁채용(5·7·9급, 외교관 후보자 선발, 영사 7급), 경력채용(5·7급 민간 경력자 일괄 채용, 개방형 직위제) 응시 방법과 주요 공공기관 채용 일정 등도 안내한다.

설명회 기간에는 해외 인재를 추천받고 자격 요건에 맞으면 국가 인재 데이터베이스(DB)에 수록하는 작업도 함께 이뤄진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2015-10-09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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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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