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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역사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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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낙성대 강감찬 축제… 추모제향·무예시범 등 전통문화의 향연

관악구는 오는 17일 인헌제에서 이름을 바꾼 ‘2015 낙성대 강감찬 축제’를 낙성대공원에서 연다. 1988년 시작된 낙성대 인헌제는 올해부터 강감찬 장군의 시호 대신 이름을 넣은 강감찬 축제로 명칭이 변경됐다.


유종필 관악구청장
유종필 구청장은 13일 “강감찬 축제가 거란대군에 맞선 귀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강감찬 장군의 용맹함을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축제 준비를 위해 강감찬 장군 동상을 청소하고, 낙성대공원 환경도 새롭게 정비했다. 올해는 ‘북두칠성 네 번째 별’이란 주제로 기념식과 강감찬 장군 추모 제향, 우리놀이 체험과 공연 등으로 구성된 전통문화예술축제로 준비했다. 문곡성이라 불리는 북두칠성 네 번째 별은 강감찬 장군이 태어날 때 지상으로 떨어졌다는 설화가 있으며, 이 탄생설화를 따서 낙성대가 만들어졌다. 실제로 북두칠성 네 번째 별은 일곱 개의 별 가운데 가장 흐리다.

축제는 17일 오전 10시 강감찬 장군의 사당으로 낙성대공원에 있는 안국사에서 시작된다. 강 장군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식에 이어 구민들의 붓글씨 솜씨를 뽐낼 수 있는 휘호대회가 열린다.

낙성대공원 야외 광장에서는 풍물공연, 태평소밴드 연주, 전통무예 시범 등과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닭싸움, 제기차기와 같은 전통놀이 한 마당도 열린다.

야외공연은 지역 청소년과 예술가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대로 마련됐다. 축제가 마무리되는 저녁에는 가수 나윤권, 남성듀오 옴므가 출연하는 야외 음악회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열린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5-10-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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