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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최고상에 충북대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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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의 특허인재 발굴 프로젝트인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 최고상(특허전략 수립 부문)에 충북대팀(최재원·조정·김윤경)이 선정됐다.

지도교수상 부문에서는 충북대 김학용 교수와 한국산업기술대 이성의 교수가 각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공학한림원회장상을 수상했다. 최다 응모 및 최다 수상 대학으로는 9개 수상팀을 배출한 인하대가 선정됐다.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대학의 실용적 특허교육 확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이공계 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됐다.

국내외 특허를 분석해 연구·개발 전략 및 특허 획득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전략 수립 부문과 가상의 출원서에 대한 선행기술을 조사해 특허 가능성을 판단하는 선행기술 조사 부문으로 나눠 경쟁한다.

올해에는 113개 대학, 3572개 팀(4082명)이 지원한 가운데 34개 대학, 140개 팀(222명)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11-2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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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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