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반 총장 만난 원희룡 “에너지 신산업, 제주를 모델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개도국 개발에 적용 가능한 사례 소개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1) 참석차 파리를 방문 중인 원희룡(왼쪽) 제주지사가 6일(현지시각) 파리 유엔콘퍼런스룸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에너지신산업 플랫폼 제주모델’을 소개하고 유엔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제주도 제공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21) 참석차 파리를 방문한 원희룡 제주지사가 6일(현지시각) 파리 유엔콘퍼런스룸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개발도상국과 북한 등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신산업 플랫폼 제주모델’을 소개했다고 제주도가 7일 밝혔다.

원 지사는 극심한 에너지난을 겪는 북한에 남북협력기금 또는 공적개발원조(ODA) 자금 지원을 통해 제주모델을 구축하는 시범사업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원 지사는 “인도는 인구 12억명 중 3억명이 전기 없이 살고 있다. 에너지 복지 차원에서 앞으로 북한은 물론 인도, 인도네시아 같은 개도국 등에 제주모델 적용을 넓혀가야 한다”며 “반 총장께서 개도국에 대한 ODA 등 유엔의 개발 어젠다 결정에 있어 제주 사례가 적용 가능하도록 국제사회에서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내년 5월 예정된 제주평화포럼에 에너지 안보 등과 관련해 전반적인 세션을 마련 중”이라면서 반 총장이 2009년 기조연설에 직접 나섰던 제주평화포럼에 다시 참석해 달라”고 말했다.

반 총장은 신기후체제 출범 이후 지방 정부의 선도적 실천사례로서 제주도가 세계무대에서 주목받은 점을 높이 평가하고 제주모델이 세계 모든 나라들에 적용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진행해 주길 당부하는 한편 유엔 차원의 지속적 협력도 약속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2015-12-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