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주시 한도시 한책 읽기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충주시는 대표도서를 선정해 시민들이 함께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한 도시 한 책 읽기’ 독서운동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열린 충주시 한도시 한책 읽기 추진위원회 위촉식.
충주시 제공
1998년 미국 시애틀 공공도서관이 최초로 시작한 이 독서운동은 다양한 인종과 민족으로 구성된 지역주민이 같은 책을 읽고 토론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지역통합을 이룬 성공적인 프로젝트다. 시는 이 운동을 계기로 충주시 전체에 독서 붐을 일으키고 지역주민의 단합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대표도서는 성인 도서 1권과 어린이 도서 1권을 정하기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7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표도서를 추천받는다. 전문가와 시민 등 15명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시민 추천 도서 가운데 10권을 1차 후보도서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어 시민들의 투표로 후보 도서가 6권으로 압축되면 추진위원회 회의를 거쳐 2권을 대표도서로 최종 결정하게 된다.

대표도서 추천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게시판을 이용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도서관을 방문해 추천해도 된다.

민원기 시립도서관장은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은 개인적인 취미활동이던 독서를 공동체적 활동으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대표도서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