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기타 배우러 도서관 간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천 ‘악기도서관’서 음악교육

“기타 치고 드럼 배우고… 밴드공연까지 공짜로.”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에게 다양한 악기교육을 하고 밴드 연습실을 무료로 빌려주는 등 ‘악기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

국비를 지원받아 시민에게 찾아가는 음악교육과 지역 곳곳을 누비는 공연, 밴드연습실 무상 대여, 악기 기증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시의 맞춤형 프로젝트다.

악기도서관 사업은 일상생활 중 음악교육을 쉽게 접하고 앞으로 문화나눔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부천 의료복지사회적 협동조합 등 18개 단체 200여명이 참여해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기초·심화교육으로 이론 수업과 과제곡을, 하반기에는 공연 기획과 공연곡 연습 등을 중점 교육한다. 주로 우쿨렐레, 오카리나, 기타, 난타 등 참여단체들이 갖고 있는 생활 악기나 톤차임벨 등을 교육에 활용하고 공연시설을 갖춘 차량으로 찾아가 문화나눔 활동을 지원하며, 워크숍 공간이나 공연장 같은 ‘움직이는 강의실’도 운영한다.

또 시는 ‘악기 기증 캠페인’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 캠페인은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기증하는 것으로, 기증받은 악기는 다시 쓸 수 있도록 수리해 악기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연습공간이 없는 시민들에게는 건반, 드럼세트, 앰프 등을 갖춘 밴드연습실을 부천시청소년수련관, 소사어울마당 등 4곳에 마련해 무료로 빌려줄 예정이다.

김만수 시장은 “악기도서관 사업 시행으로 단순한 악기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악기를 배우고 음악을 즐기는 문화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와 문화재단 생활문화사업팀(032-320-6333), 문화예술과 예술진흥팀(032-625-3111).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6-03-16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