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시작… 모유 수유·신생아 돌보기 교육
서울 은평구가 아기가 태어나는 지역의 모든 가정을 직접 찾아 상담하는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서비스를 다음달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19개 자치구로 대상이 늘어났다.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시작… 모유 수유·신생아 돌보기 교육
서울 은평구가 아기가 태어나는 지역의 모든 가정을 직접 찾아 상담하는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서비스를 다음달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19개 자치구로 대상이 늘어났다.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