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시작… 모유 수유·신생아 돌보기 교육
서울 은평구가 아기가 태어나는 지역의 모든 가정을 직접 찾아 상담하는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서비스를 다음달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19개 자치구로 대상이 늘어났다.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6-06-15 14면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시작… 모유 수유·신생아 돌보기 교육
서울 은평구가 아기가 태어나는 지역의 모든 가정을 직접 찾아 상담하는 ‘서울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서비스를 다음달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19개 자치구로 대상이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