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하철 245개 역 스크린도어 전수조사 서울시가 ‘구의역 사고’를 계기로 지하철 1∼8호선 245개 역의 스크린도어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특히 장애 발생이 많은 것으로 파악된 4호선 이수·사당·쌍문·삼각지·창동, 2호선 을지로4가·신촌·방배·왕십리, 3호선 약수, 1호선 종로5가 역은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6-06-23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