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법인택시 68.7%가 월급제 위반...17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소통 사랑’ 강남… 대상 받은 개청 50년 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아동 사랑’ 용산… “폭언 100개 쓰지 마세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 옹벽, 고교생의 예술 캔버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의회 김경자의원 ‘역사의병대’ 첫돌기념대회서 축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5일 김경자 서울시의원이 시의회 별관에서 열린 ‘역사 의병대’ 첫돌 기념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경자 의원(국민의당, 강서 2)은 8월 25일 서울시의회 별관 대회의실 2층에서 개최된 「역사의병대」 첫돌 기념 결의대회서 축사를 했다.

김경자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은 임진왜란 때 나라를 구하려고 일어난 의병처럼 올바른 역사 찾기를 위해 힘차게 일어서신 역사의병대가 1년이 되는 날이다”며 언급한 후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라는 신채호 선생의 말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의병대는 사대사관 및 식민사관으로 왜곡된 매국사학을 바로잡기 위해 창립된 단체로 매국역사 관련 자료의 수집 및 관리와 문제 사안에 대한 대국민 홍보, 매국사학 관련 기관 및 인사에 대한 항의 및 시위, 궐기 대회, 성토 대회 등의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 의원은 축사를 마치고 “역사의병대 첫돌기념 매국사학 성토 및 결의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작년 8월 25일 창립이후 지난 1년 동안의 성과를 보니 무척 고무적이다. 이후에도 역사의병대가 국사광복의 첨병이 되고 나아가 민족사학의 수호자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93% 만족’ 자부심 빵빵한 성동

구정 여론조사서 주민 호평 입증

‘광진형 통합 돌봄’ 구민과 나누는 온정

주민 소통설명회 열고 성과 공유

‘연습은 실전처럼’ 강서의 산불 진압 훈련

진교훈 구청장, 기관별 임무 점검

군불 땐 금천 희망온돌, 올겨울 목표 18억

‘금치가 온다’ 기부금 전달식도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