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런 멘토단’ 1000명 신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밤길 걱정 없는 관악… LED로 골목길 밝힌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실종자 빠르게 찾는 ‘스마트 영등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변신하는 홍제역·개미마을·북아현 3구역… 56곳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이 대신 모바일 영수증으로” 환경부, 오염저감 캠페인 나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환경부는 19일 자원 낭비를 줄이고 환경오염 예방 등을 위해 종이 영수증을 모바일 영수증으로 대체하는 국민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발급되는 종이 영수증은 매년 증가해 2012년 기준 310억건에 이른다. 영수증 발급 비용이 2500억원에 달하고 생산과 폐기 과정에서 온실가스 5만 5000t을 배출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발급 즉시 버려지는 영수증이 60%로 자원 낭비와 폐기물 처리 등 환경비용 부담도 크다. 더욱이 폐기되는 영수증에는 카드번호 등 개인정보가 담겨 유출 우려가 제기되는 데다 용지(감열지)의 발색촉매제로 사용되는 비스페놀A의 유해성 논란도 해소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종이 영수증 사용을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첫 사업으로 이날 서울 이마트 본사에서 신세계그룹 13개 기업을 비롯해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이 영수증 없는 점포’ 선포식을 개최했다. 참여기업은 이마트·스타벅스·신세계백화점·이마트에브리데이·위드미편의점·신세계아이앤씨 등이다.

이마트와 운영전문점, 스타벅스 등 1236개 매장이 1월부터,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브리데이(202개) 등 215개 매장은 4월부터 합류한다. 위드미편의점(1785개)과 신세계아이앤씨 등 9개 신세계 계열사도 1월 중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휴대전화에서 ‘애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아 종이 영수증 ‘미출력’을 선택하면 모바일 영수증을 자동 발행해 주는 방식이다. 모바일로도 교환·환불 등이 가능하고 종이 영수증을 요구하면 따로 발행한다. 환경부는 대형 유통매장과 식음료 체인업종 등으로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01-2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자원회수시설 5월 8일~6월 15일 소각로 정비… 

소각 중단 없게 민간 5곳과 계약 생활폐기물 예비 처리 체계 마련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재개발사업 주민설

지난 7일에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 300여명 참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