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두려움보단 이해와 준비를”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멋’은 살리고 걷는 ‘맛’ 더한 한양도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행안부 서울 자치구 평가 ‘최고 1등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낡은 광장 새단장하는 양천문화회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산가톨릭대, 부산외대, 영산대 연합대학 협약체제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산대와 부산가톨릭대, 부산외국어대 등 3개 대학이 14일 부산외국어대 본부 회의실에서 ‘연합대학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3개 대학은 강점과 경쟁력을 가지는 분야를 중심으로 연합대학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인근 지역대학 간의 교육프로그램, 시설 등 교육 인프라를 상호 공유해 비용을 절감하고 중복 투자를 방지해 대학 경영의 효율화 추진 등을 담았다. 연합대학 간 재학생 및 졸업생의 해외진출을 촉진해 국가와 지역사회의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한 국가정책(K-Move 정책)에 부응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3개 대학 간 연합 융합전공프로그램을 만든다. 각 대학의 장점인 지역학, 언어, 조리, 미용예술 등 한류 전문분야 간 융합전공이 가능하며 교육, 취업, 창업지원을 위한 글로벌 거점 조직의 공동 활용도 추진한다. 영산대의 글로벌학부(인도지역전공, 아세안지역전공)와 부산외대의 특수외국어관련학과(중동, 북아프리카, 스페인, 포르투갈어 등)가 상호 연합해 학생들을 교육하는 플랫폼을 만들어 해외진출을 지원한다.

김영규(왼쪽부터) 부산가톨릭대 총장과 정해린 부산외국어대 총장, 부구욱 영산대 총장 등 3개 대학 총장이 14일 오전 부산외국어대에서 ‘연합대학 협약서’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영산대 제공
대학의 주요 시설도 3개 대학이 공유한다. 영산대의 공용장비지원센터와 부산외대의 비트 컴퓨터센터 등 자유롭게 상호 공유하게 된다. 교수 및 학생교류를 통한 교육프로그램 연합 운영, 첨단기술 장비 및 비교과 교육관련 프로그램 공동 사용, 글로벌 취·창업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학술정보 및 출판물 공동사용, 대학 주요시설, 공간, 스쿨버스 등의 인프라 공유, 기타 대학발전을 위한 필요사항에 대해 협력 체제를 구축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동의 미래 정책, 청년들에게서 답을 찾는다 [현장

이수희 구청장, 청년들과 간담회

성동, 침수취약가구 돌봄대가 뜬다

통반장ㆍ공무원 등 89명으로 구성

“내 반려인 점수는”…서울시 ‘반려인능력시험’ 참가

21일부터 선착순 5000명 접수·우수자는 실기 기회

“제가 현장에 가보겠습니다” [현장 행정]

김현기 강남구청장, 주민 간담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