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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수처리수 재이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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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사업 위해 국비 286억 신청

가뭄이 연례화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확대한다.

28일 도는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에 올해 428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내년에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비 286억원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도는 “하루에 방류되는 하수처리수가 그냥 버려진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지만 이들 하수처리수가 하류 쪽 저수지 등에 유입되면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기흥과 구갈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수처리수 7만 5000t이 매일 유입되는 용인 기흥저수지는 가뭄에도 46~47%의 저수율을 나타냈다. 기흥저수지는 현재 매일 12만 5000t을 오산천으로 방류, 인근 지역 1226㏊의 논은 모두 모내기를 끝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용인 영덕천, 부천 심곡천, 김포 계양천 등에 하루 4만 700t의 농업 및 하천유지용수를 공급하기로 하고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추진 중이다. 파주 LGD산업단지, 오산 누읍동산업단지에도 하루 4만 4200t의 하수처리수 공급사업을 벌인다. 도는 또 내년에 부천 여월천 등에서 14개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하루 4만 8900t의 농업 및 하천유지용수, 4만 4200t의 공업용수, 1631t의 중수도 등을 공급하는 내용이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도내 하수처리수 재이용률은 15%대로 높아진다. 현재 도내 149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루 처리량은 464만t으로, 재이용률은 13.7%(63만t(13.7%)에 그친다.

신건성 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장은“한 방울의 물도 헛되이 버려지는 일이 없도록 하수처리수 재이용 시설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2017-06-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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