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일회용 커피컵을 수거하는 ‘커피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초구, 커피컵 분리수거함 설치…자원재활용·환경개선 일석이조

“일회용 커피컵은 커피컵 모양의 쓰레기통에 버려 주세요!”

서울 서초구가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 분리수거함을 유동인구가 많은 반포대로 등 지역 내 주요 대로에 44대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번화가 일대 쓰레기는 일회용 커피용기 등 재활용 쓰레기가 많은 만큼 커피컵 분리수거함이 자원 재활용과 가로환경 개선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분리수거함은 일회용 디자인의 아이스커피컵과 종이컵 모양이지만 재질은 스테인리스다. 높이 120㎝, 폭 70㎝이다. 아이스커피컵 모형엔 페트병과 비닐류를, 종이컵 모형에는 종이컵과 병·캔류를 버리도록 했다.

앞서 서초구는 지난해 5월 강남대로에 커피컵 모양의 재활용 분리수거함 10대를 시범적으로 설치한 바 있다. 반응이 좋아 이번에 전면 도입하게 됐다. 실제로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곳에서 수거된 쓰레기 중 재활용품이 93%, 일반쓰레기는 7% 정도였다. 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분리수거에 동참하도록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 가까운 곳에 서초구만의 특색을 반영한 디자인을 도입해 아름다운 서초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2017-08-0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