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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아차산 국악경연대회’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서울 광진구는 오는 24일 오전 10시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제8회 아차산 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차산 전국국악경연대회는 광진구가 후원하고 한국사회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한다. 2010년 12월 처음 열린 이후 광진구 대표 전통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해마다 판소리·민요·무용 3개 부문에 전국의 실력 있는 국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 등 4개 분야로 나눠 실력을 겨룬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22일까지 진흥원이나 국악마을국악학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국악인들과 주민들이 한데 어울려 우리의 전통문화를 향유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전통음악과 한국무용이 지역민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7-09-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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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