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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시험 합격자 37명, 변리사 실무 첫 집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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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개정 따라 30일부터 7주간

변호사시험 합격자에 대한 변리사 집합교육이 처음 실시된다.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오는 30일부터 12월 15일까지 7주간 2017년 제6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37명을 대상으로 변리사 실무수습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변호사가 변리사 자격을 얻으려면 변리사시험 합격자와 같이 집합교육 250시간을 이수하고, 현장연수 6개월을 거치도록 한 개정 변리사법이 시행됐기 때문이다. 지난해 7월 개정 변리사법 시행 전엔 변호사는 별도 교육 없이 변리사회에 등록만 하면 변리사 자격이 자동 부여됐다.

변리사 실무수습에 참여한 변호사는 법학전공이 12명, 비법학전공이 25명이고 비법학전공자 25명 중 이공계가 19명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 22명, 여자 15명이다. 연령별로는 30세 이상 35세 미만이 18명으로 가장 많았고 35세 이상 40세 미만(8명), 40세 이상(6명), 30세 미만(5명) 등의 순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7-10-2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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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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