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세권 모아타운, 매입임대 적용땐 용적률 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영등포 “한일 미래, 청소년이 열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느리지만 꾸준하게…강동구, ‘슬로우 조깅 관절튼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지금부터 관리해야 안 늦어요…‘서초 움직이는 건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남창진 서울시의원 “시 발주 용역중 21건 기한 연장... 민간업체 부담 가중”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남창진 의원(송파2)은 지역발전본부를 대상으로 한 제27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발전본부가 발주한 용역에 대해 지적했다.

남 의원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지역발전본부가 생긴 이후 발주한 용역은 총 46건으로, 이 중 46%에 달하는 21건의 용역 기한이 연장되었고, 약 3억 3,700만원의 용역비가 증액되었다고 밝혔다.

총 46건의 용역 충 용역비가 증액된 건은 단 3건 뿐이며, 1건은 용역기한이 연장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1,655만원의 용역비가 증액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림픽주경기장 리모델링 기본계획수립 용역’과 ‘탄천주차장 폐쇄에 따른 대체차고지조성 타당성조사 용역’의 경우 각각 약 7개월의 준공기한이 연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용역비가 단 1원도 증액되지 않았다.

남 의원은 “용역의 연장기간이 짧고 용역비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민간업체의 경우 시간이 비용과 직결된다고 말하면서 서울시 편의에 따라 용역기간이 연장되는 문제, 용역비에 부당한 비용들이 탑재되는 문제 등으로 시장에서 서울시 용역이 기피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발전본부는 용역기관 간의 당초 계약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여, 용역기관이 충분히 예측가능하고 계획대로 용역을 수행하며 용역기관으로 하여금 부담이 가중되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유동균과 함께 ‘다시 뛰는 마포’

재개발·재건축 신속추진 TF 새터산에 문화체육센터 건립 AI 비서 ‘마포브레인’도 도입

이수희 강동구청장, 민선 9기 정비사업 신호탄 쐈다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 태스크포스(TF)’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