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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꿈’ 키우는 구로 사회적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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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부터 바리스타·제과 등 교육…협동조합 만들어 일자리 창출도

서울 구로구가 지속가능한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로 드림키퍼즈’ 사업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

구로구는 13일 “서울시가 주관한 ‘서울시-자치구 상향적·협력적 일자리창출 사업’ 공모에서 구가 지원한 구로 드림키퍼즈가 선정돼 사업비 3억 3000만원을 지원받는다”면서 “구 예산 3억 3000만원을 더해 총 6억 6000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키퍼즈는 ‘청년들의 꿈을 지켜 주자’는 뜻을 갖고 있다. 구로 드림키퍼즈는 지역 내에서 경험이 많은 사회적경제기업 3곳의 대표들이 힘을 합쳐 청년일자리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최근 드림키퍼즈 협동조합도 설립했다. 참여 기업은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인 ‘따뜻한마음 청소년센터’(성교육 문화센터)와 ‘두리하나’(바리스타, 제과·제빵), 마을기업인 문화예술 협동조합 ‘곁애’다.

드림키퍼즈 협동조합은 대표들이 각자 갖고 있는 전문성을 살려 영역별로 교육을 마련한다. 성교육, 바리스타 및 제과제빵, 문화예술 등 3개 분야다. 교육을 위한 공간도 오류동에 따로 만들었다. 이곳에는 3개 분야의 특색에 맞춰 ‘드림 성문화센터’, ‘드림 스타트업 카페’, ‘드림 아트 스페이스센터’가 들어선다. 구로구는 각 분야의 교육생도 15명 내외로 뽑아 3개월 과정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영역별 교육 및 체험관 운영을 맡을 상근직원 13명도 지역 내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협동조합을 통해 청년 일자리 13개를 늘렸다. 앞으로 교육생들도 채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면서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청년들의 취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7-11-1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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