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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성수동 수제화거리 성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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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억 들여 도시경관 개선 사업… 상원길 스토리텔링 벽화 조성도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상원길과 수제화거리의 도시경관 개선 사업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동구는 “‘성수동 도시재생 사업’의 하나로 시·구비 22억원을 투입, 상원길과 수제화거리를 새롭게 단장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라며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구분해 사업을 실시해 오는 9월 완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상원길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도, 주민 커뮤니티 공간 신설, 스토리텔링 담장 벽화 조성 등을 한다. 수제화거리는 보도 확장, 쉼터 조성, 자전거 보관소 정비, LED 가로등 교체 등을 통해 즐거움이 넘치는 테마 거리로 만든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8-03-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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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