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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 정서발달 미술교실

서울 동작구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정서발달 미술교실’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술교실은 매주 월요일 신대방2동 주민센터 5층에 있는 동작구 드림스타트에서 열린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0~12세)의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문상담, 맞춤형 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초 사례관리사가 방문상담을 해 본 결과 미술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교육을 받지 못하거나 불안감 등 심리적 문제를 겪는 경우를 다수 발견했다. 이에 구는 아이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창의력 향상과 심리 안정, 정서 발달을 위해 12주간 진행하는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5-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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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