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감창 서울시의원 “송파구 위치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 신설역명 제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천년의 역사성 녹아든 뜻깊은 이름”

송파구민이 하루 빨리 개통되길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의 역에 드디어 이름이 붙여졌다.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은 지난 18일 “2018년 제1차 지명위원회 심의결과, 송파구에 위치한 지하철 9호선 3단계 구간의 신설역명 네 개가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강 의원에 따르면, △백제고분로 187(삼전사거리)에 위치한 931역사는 ‘삼전’역으로, △삼학사로 539(배명사거리)에 위치한 932역사는 ‘석촌고분’역으로, △송파대로 422(방이사거리)에 위치한 934역사는 ‘송파나루’역으로, △방이동 88-21(올림픽공원 남4문사거리)에 위치한 935역사는 ‘한성백제’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네 곳의 역명 중 특히 ‘석촌고분’역이 제정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흥미롭다.

‘석촌고분’역은 당초에 주민선호도가 가장 높았던 ‘배명’역으로 제정될 뻔했다. 하지만 ‘역명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며 해당지역과의 연관성이 뚜렷하고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옛 지명 또는 법정동명, 가로명 등을 원칙으로 한다’는 역명제정 원칙과, 문화재청 의견을 반영해 현재의 명칭으로 최종 결정됐다.

강감창 의원은 “이번에 제정된 역명들은 석촌고분과 한성백제의 2천여년의 역사문화적 가치가 녹아든 뜻깊은 이름이다. 향후 이곳을 방문할 관광객들이 역의 이름에서도 우리 송파의 역사문화적 향기를 맡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단순한 지하철 역명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문화관광 콘텐츠로 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역명 뿐 만 아니라 역 내부공간도 주민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해 주민이 지하철역 공간을 아끼고 가꿀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