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간당 최대 35㎜의 폭우…무너져내린 공사장 옹벽 28일 오전 부산에 시간당 최대 35㎜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영도구 흰여울마을 오르막길 신축 공사장 해안가 옹벽(가로 20m·세로 10m)이 붕괴돼 인근 도로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
28일 오전 부산에 시간당 최대 35㎜의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영도구 흰여울마을 오르막길 신축 공사장 해안가 옹벽(가로 20m·세로 10m)이 붕괴돼 인근 도로 진입이 통제되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