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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부터 60대 시민 서포터스” 광명시 SNS로 소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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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SNS 서포터스 발족, 대학생·파워블로거 8명 시정·축제 생생소식 전달

경기 광명시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해 본격적으로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 나섰다.

17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정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광명의 숨겨진 매력을 찾을 ‘제1기 SNS 서포터즈’ 8명을 최종 선발했다. 지난 7일 발대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과 첫 정기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광명시 SNS 서포터스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카카오스토리 등 여러 SNS를 활용한다. 민원 접수를 비롯해 시정을 공유하고 축제나 관광명소·일상이야기 등 생생한 소식을 알린다.

서포터스는 대학생과 파워블로거, 영상전문가 등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직업과 연령층으로 이뤄져 시민 관심사와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서포터스 활동자들에게는 원고료가 지급되고, 우수회원에게는 연말 표창 등 혜택이 주어진다.

이 밖에도 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온라인 시정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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