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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미래, 지식재산 페스티벌 강원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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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일 이틀간 원주에서 진행

‘2018 강원 지식재산(IP) 페스티벌’이 10~11일 이틀간 원주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지식재산 페스티벌은 지식재산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개최한다.

강원도는 2012년부터 매년 참가한데다 2016년부터 지역 과학기술행사인 ‘강원과학기술대축전’과 연계해 지역에서 열리는 IP 페스티벌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과 기업성장 우수 사례가 전시·공유되고, 지역의 우수 IP 인재들이 기업의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자기를 알리는 ‘IP 인재 스카우트 경진대회’가 마련된다.

또 지역 우수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와 모의 크라우드 펀딩, 기업·투자자 만남의 장이 열린다. 대학·공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대한 사업화를 위한 기술이전 협약과 유망기술 세미나 등도 진행한다.

강원지역 유관·관계기관이 참여해 인공지능(AI), 혼합현실(MR), 드론, 로봇 체험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체험행사가 펼쳐진다.

10일 개막식에서는 지역 과학기술 및 지식재산 발전에 공헌한 과학인과 기업인, 주민 등에 대한 강원과학기술대상과 창의아이디어·디자인공모전 시상 및 지식재산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전국 8개 지역에서 열리는 IP 페스티벌은 지역민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있는 특허·디자인 등 지식재산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제공하게 된다”며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권리화되고 창업으로 연결돼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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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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