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바람 불 땐 그리운 너 31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보상수산에서 한창 건조작업 중인 꽁치 과메기들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닥치는 11월 중순 꽁치 과메기는 철을 맞는다. 포항 뉴스1 |
포항 뉴스1
2018-11-01 17면
|
찬바람 불 땐 그리운 너 31일 경북 포항시 구룡포읍 보상수산에서 한창 건조작업 중인 꽁치 과메기들이 출하를 기다리고 있다. 찬바람이 불어닥치는 11월 중순 꽁치 과메기는 철을 맞는다. 포항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