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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1명보다 평범한 시민 100명의 아이디어가 세상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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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창구 늘어난 영등포구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취임한 이후 영등포구에는 소통 창구가 유독 많이 늘어났다. ‘소통을 잘못하면 체계화되지 않은 정책 수립으로 이어진다’는 채 구청장의 생각 때문이다. 구정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운영돼야 한다는 채 구청장의 생각처럼 영등포구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있다. 채 구청장은 “1명의 뛰어난 인재보다 평범한 시민 100명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등포구는 현재 문재인 정부 초기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옆에서 운영했던 국민 참여 공간인 광화문 1번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영등포 1번가’, 구민 1000명이 제안하는 현안에 직접 답변하는 ‘영등포 신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또 평범한 주민, 공무원,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영등포 100년 미래비전위원회’에서는 영등포 중장기 계획을 만들고 있다. 채 구청장은 민선 6기에서 추진했던 사업 중 우수한 정책은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채 구청장은 내년부터는 민선 7기 영등포구의 미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취임 이후 시행한 조직 진단이 마무리되는 올 연말쯤 조직 개편을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채 구청장은 “‘탁 트인 영등포’를 위해 이제 첫걸음을 내디뎠을 뿐”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8-11-0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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