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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명 전교생 이끌고 셔플 댄스 추는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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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700명 전교생 이끌고 셔플 댄스 추는 중국 북부 산시성 린이현 시관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장 펑페이(Zhang Pengfei).

매일 아침 중국의 한 초등학교의 전교생 앞에서 현란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교장선생님이 있어 화제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 북부 산시성 린이현 시관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장 펑페이(Zhang Pengfei)를 소개했다.

40세의 젊은 교장선생님은 매일 쉬는 시간을 활용해 전교생들과 활기찬 댄스로 시작한다. 700명의 학생들과 그가 추는 춤은 ‘셔플 댄스’. 펑페이 교장선생님은 전교생들 앞에서 런닝맨과 T스텝을 번갈아가면서 구령과 함께 학생들을 리드한다.

장 펑페이 교장은 “스마트폰에 중독된 아이들이 폰을 놓고 활발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며 “아이들에게 춤을 선보이기 위해 한 달 동안 광장에 나가 셔플 댄스를 배웠다”고 전했다.


펑페이 교장선생님의 지도 아래 시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셔플댄스를 추기 시작했으며 현재는 교사들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9일 촬영돼 중국 소셜 미디어 웨이보에 소개됐으며 현재 2억 5천만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웨이보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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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