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홍제초 앞 ‘시간제 일방통행’ 시행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용산 공공디자인엔 특별한 것이 있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중고 물품 나누고 일회용품 줄이는 ‘양천 해우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00년전 3월 30일 군포장 만세운동 재연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기도 군포시는 군포역과 군포역전시장 인근에서 100년 전 일어났던 3월 30일 항일 만세운동을 재연한다고 27일 밝혔다.

국가보훈처와 독립기념관, 국사편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독립을 열망하는 인근 지역(현재의 군포, 안양, 의왕) 거주민 2000여명이 모여 만세운동을 펼쳤다. 당시 만세운동 참여자들은 군포장에서 군포장역(현재 전철 1호선 군포역) 앞의 일본 경찰관주재소로 행진했다. 일제는 경찰 외에도 군 병력까지 동원해 총을 쏘며 폭력으로 군중을 해산했다.

이와 관련 다음달 30일 군포역 일대에서 기념식과 기념공연이 개최된다. 시는 100주년을 맞은 군포지역 내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주요 행사로는 시민 20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극 ‘군포항일독립만세운동 재연공연’이 열린다.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 운동 의상 체험, 청소년 나라사랑 플래시몹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6년 군포역 광장에 독립만세운동을 펼친 시민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높이 11m의 기념탑을 세웠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공원서 책 1200권 나눈 광진… 일상으로 독서공간

‘피서지문고’ 찾은 김경호 구청장

“불안이 노동자 삶 잠식하지 않도록”

마포, 월 2회 건설현장 심리상담 ‘손목닥터’ 앱으로 자가진단 안내 유동균 청장 “지역사회 책임져야”

양천, 폭염 취약가구 냉방비 5만원 특별 지원

27일 1만 6772가구 일괄 지급 중대경보 시 1일 2회 안부 확인

구로, 일자리대상 11년 연속 수상

경력보유여성 취업연계 최우수상 장인홍 “양질 일자리 조성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