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항공대대 헬기, 완주 운항 중단하라”

“소음 극심” 완주군민들 노선 변경에 강력 촉구

“폐기물 자원화 틀 깰라”… 음폐수 법안 논란

“음식쓰레기·소각업게 민원 챙겨주나” 비판

지방과 상생 위해 2403억 쏟아붓는 서울시

29개 기초단체와 손잡고 ‘서울선언문’

[의정 포커스] “응봉산~서울숲 잇는 출렁다리 만들어 랜드마크로”

이성수 성동구의회 의원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성수 성동구의회 의원

“응봉산과 서울숲을 잇는 출렁다리를 세워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성수(64·더불어민주당·응봉동, 성수1가1동, 성수1가2동, 성수2가1동, 성수2가3동) 서울 성동구의원의 제안이다. 이 구의원은 27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머리를 맞대 꾸준히 필요성을 제기,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관심을 얻어 꼭 추진하고 싶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구의원은 산악회를 운영하며 전국 명산을 두루 찾아다녔다. 그러다 충남 청양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도심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출렁다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이어 “응봉산 꼭대기에서 서울숲까지는 직선거리로 600~700m쯤 되기 때문에 길이는 문제 되지 않고, 서울숲엔 계단식으로 탑을 올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울숲에 부영에서 6성급 호텔을 짓고 있어 앞으로 관광객도 많이 올 것”이라며 “출렁다리로 서울숲 위를 건너는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서울숲은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건은 예산과 중앙정부·서울시의 관심과 의지다. 구 예산과 의지만으론 할 수 없다. 이 구의원은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서울시로부터 도움을 받지 않고 추진하긴 힘들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구의원은 서울시에 제안을 전달하는 것 자체부터 상당히 힘듭니다. 서울시를 위해서도 좋은 아이디어인 만큼 시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2-28 21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4억원 때문에 명지대 폐교 위기…학생·교직원

명지대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명지학원이 4억여원의 빚을 갚지 못해 채권자로부터 파산신청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다섯개 교육…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해방촌 신흥시장, 젊은 감각 입는다

용산구청장 ‘청년 상인과 대화’

“전국 첫 직접 민주주의 도시로”

이재수 춘천시장이 말하는 미래

서울 중구청장의 ‘걷기 사랑’

매일 걸어서 출근…지도자 교육도

우리 구 자랑볼거리 즐길거리교육&라이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