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의정 포커스] “응봉산~서울숲 잇는 출렁다리 만들어 랜드마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성수 성동구의회 의원


이성수 성동구의회 의원
“응봉산과 서울숲을 잇는 출렁다리를 세워 서울의 랜드마크로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성수(64·더불어민주당·응봉동, 성수1가1동, 성수1가2동, 성수2가1동, 성수2가3동) 서울 성동구의원의 제안이다. 이 구의원은 27일 서울신문 인터뷰에서 “뜻을 함께하는 분들과 머리를 맞대 꾸준히 필요성을 제기, 중앙정부와 서울시의 관심을 얻어 꼭 추진하고 싶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구의원은 산악회를 운영하며 전국 명산을 두루 찾아다녔다. 그러다 충남 청양 칠갑산 천장호 출렁다리, 강원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끄는 것을 보고, 도심에도 지역 특성을 살린 출렁다리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이어 “응봉산 꼭대기에서 서울숲까지는 직선거리로 600~700m쯤 되기 때문에 길이는 문제 되지 않고, 서울숲엔 계단식으로 탑을 올리면 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서울숲에 부영에서 6성급 호텔을 짓고 있어 앞으로 관광객도 많이 올 것”이라며 “출렁다리로 서울숲 위를 건너는 체험을 할 수 있다면 서울숲은 세계적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건은 예산과 중앙정부·서울시의 관심과 의지다. 구 예산과 의지만으론 할 수 없다. 이 구의원은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부, 서울시로부터 도움을 받지 않고 추진하긴 힘들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뜻이라도 구의원은 서울시에 제안을 전달하는 것 자체부터 상당히 힘듭니다. 서울시를 위해서도 좋은 아이디어인 만큼 시에서 전향적으로 검토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2-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