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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돌봄 전담기관 ‘사회서비스원’ 11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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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원장에 주진우 전 서울연구원 위원…민간 위탁 복지시설·어린이집 직접 운영

주진우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
서울시가 주도하는 돌봄 전담기관, 사회서비스원이 오는 11일 창립기념식을 열고 출범한다. 서울시는 최근 초대 원장 등 임원 선임을 마무리한 사회서비스원이 하반기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3일 밝혔다.

사회서비스원은 문재인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이자 박원순 시장의 민선 7기 공약 사업으로 민간 영역이었던 장기 요양, 장애인 활동 지원, 보육 등의 돌봄을 공공에서 직접 도맡는다.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관련 영역 종사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사회서비스원은 현재 대부분 민간에서 위탁 운영하는 국공립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운영한다. 보육과 관련해 국공립 어린이집은 내년부터 새로 문을 연 어린이집을 5곳씩 직접 운영한다. 장기 요양, 노인 돌봄, 장애인 활동 지원 등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재가센터 설치와 운영도 이끈다. 올해 권역별 네 곳을 신설하는 것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초대 원장으로는 주진우 전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임명됐다. 주 신임 원장은 서울시 정책특보,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공공일자리전문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사회서비스원은 탄탄한 사회서비스 전달 체계로 빈틈 없는 돌봄을 펼치며 시민들과 종사자 분들의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3-0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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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