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중교통 이용 코로나 이후 첫 하루 1000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유산위 러시아 개최 무한 연기… 가야고분군 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5년간 80억… ‘디자인 주도 제조혁신센터’ 유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배울 기회’ 나누는 강동구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강동구가 저소득가정 학생들에게 무료 학원 수강을 지원하는 ‘배움 나눔’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여름 서울 중구의 한 입시학원에서 학생들이 강의를 듣는 모습.
서울신문 DB

날로 커지는 사교육비 부담 때문에 학원에 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학생들의 배움 욕구를 채워주고 꿈을 키워나갈 발판을 마련해주려는 취지다.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중위소득 52% 이하 저소득가정의 초·중·고등학생으로 매달 50여명(1년 600여명)씩 모집한다. 참여하는 학원은 36곳으로 학생이 희망하는 학원을 연계해 12월까지 수강료를 지원해준다. 국어, 영어, 수학뿐 아니라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하고 있는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강동구는 지난 2017년 12월 강동구 학원연합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급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에 나섰다. 구는 학생과 학원 연결, 교재비 지원을, 학원연합회는 학생 선정과 무료 수강 지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급회는 사업에 참여한 학원에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각각 맡는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강동구에서는 가정 형편에 관계없이 아이들 누구나 꿈꾸고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시작한 사업”이라고 소개하며 “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대구 ‘가상공간 EXPO’ 메타버스로 수출 지원

16일부터 1개월 동안 개최 누구나 아바타로 방문·관람

케이블카 타고 남해 비경 한눈에… Y자형 출렁다리에

거제·거창·하동 경관 조망 시설 입소문 타고 관광명소 부상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가속도

10.46㎞ 제방 물막이 공정 마무리 내년 6월까지 매립공사 완료 계획 2024년 인구 2만 5000명 도시로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