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 기업 계약서류 오늘부터 전면 전자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계약업무 신속 처리·투명한 회계 가능…종이문서도 전자문서로 보관법 개선

서울 성동구는 1일부터 기업인들이 구청을 찾지 않고서도 각종 계약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계약서류 전면 전자화’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성동구는 “기업 편의를 높이고 계약업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계약체결 때 기업체 직접 방문이나 종이서류 제출 관행을 없애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는 발주부서 직원이 회계서류를 회계부서에 인편으로 제출하는 것도 전자화했다. 기업인들은 입찰에서 대금지급까지 관련 계약 서류를 ‘나라장터’(www.g2b,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계약서류 종이 출력 보관도 개선한다. 그동안 종이문서로 출력해 오던 평균 22종의 계약서류 중 필수서류 6종만 예외로 남기로, 서약서 등 나머지 계약서류는 모두 전자문서로 보관한다. 구는 연간 2000여건의 계약업무를 처리한다. 구 관계자는 “종이문서 출력량이 건당 평균 69매에서 13매로 감소, 연간 1500만~3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기업체와 계약업무 담당자 간 대면접촉으로 발생할 수 있는 부패도 차단하고, 회계업무 투명성과 공정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1월부턴 지출 분야 회계서류도 전자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05-0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