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공영주차장 무료로 쓰세요” 서울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제 지하철역에서도 굿 샷!…성북구, 서울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야간민원실 운영…퇴근 후에도 서류 발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독서 문화 문턱 낮추는 도서관 네트워크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박원순 “성남 공군기지, 민간 공항으로 개방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시장, 유럽·중동 순방 도중 언급

새 공항 대안… “저가항공용도 필요”

박원순(오른쪽) 서울시장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공항을 민수용(개인 및 기업)으로 전환해 수요 대비 부족한 공항 증설 효과를 노려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유럽·중동 순방 중이던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루턴공항을 이용해 이스라엘 텔아비브로 가던 기내에서 “루턴공항을 보면 사람이 정말 많다. 우리도 이런 저가항공용 공항을 하나 만들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박 시장은 “항공 수요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인구 2500만명이 몰린 수도권에 현재 공항이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이 전부”라면서 “서울공항을 민수용으로 전환하면 광명 등 경기 남부권 시민들의 공항 접근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수도권 내 공항을 새로 짓기엔 재정 부담도 크고 마땅한 입지 찾기도 쉽지 않아서 대통령이나 해외 국빈들이 주로 이용하는 군 공항인 경기 성남 서울공항을 민간에 개방하는 방법을 제안한 것이다. 이런 판단에는 최근 서울의 연간 관광객 수가 중국 관광객이 급감했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파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

박 시장은 “국내 제조업 분야에서는 일자리 창출에 한계가 있어 서울이 사는 길은 관광, 마이스(국제회의, 포상여행, 컨벤션, 전시·이벤트) 등의 한류인데 성남 서울공항을 민수용으로 전환하면 서울의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 시장은 또 “소음 문제가 해결된다면 김포공항은 확장하는 것이 맞는 방향”이라며 김포공항 국제선 증편에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5-14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교육비 160억·4만 가구 공급… 살맛 나는 중랑

2026년도 국별 주요 업무보고

한우·김·미역… 영등포 설맞이 직거래 장터 오세요

6일까지 구청 앞 광장서 열려 14개 시군 참여… 거리 공연도

동작, 서울 첫 ‘HPV 검사비’ 3만원 드려요

20~49세 가임기 여성 부담 경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