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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차단 위한 ‘스마트 그린 셸터’… 버스정류장 사물인터넷 기술 공기 정화


서울 강남구가 지난 11일 삼성동 코엑스 동문 앞 버스정류장에 미세먼지 유입 차단 기능과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린 셸터’를 시범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그린 셸터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버스정류장에 깨끗한 환경과 주민편의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벽면에는 식물의 잎과 토양 등 친환경 공기정화 방식을 적용한 ‘플랜트 월’을, 천장에는 공기청정기를 각각 설치해 정류장 내부에 깨끗한 공기가 유지되도록 했다. 이 밖에도 노약자를 위한 안전바와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 각종 안전장치를 갖췄다. 온열의자와 천장형 냉·난방기, 전자기기 무선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구비했다. 강남구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역 마을버스 정류소로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이제 환경은 지키면 좋은 게 아니라 반드시 지켜야 할 필수 조건”이라면서 “‘품격 강남’의 원년을 맞아 시대의 당면 과제인 환경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06-14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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