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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체류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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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경북 영주의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일주일 이상 머무르며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숲 속에서 해먹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일상의 스트레스를 산림치유로 해소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현재 1회성 체험과 차별화한 장기형(1주∼1개월)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장기간 숲에서 머물며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근력 강화와 우울증 감소 등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숲속의 다양한 치유인자를 활용해 ‘다스림 숲나들이(해먹 명상)’, ‘가든 테라피(맨발 걷기)’, ‘숲을 담은 차(다도)’, ‘숲을 헤엄치다(물 치료)’, ‘다스림 명상(명상)’ 등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7일 이상 숲에 머무르며 산림치유활동을 하는 ‘숲속힐링스테이’를 비롯해 7일 이하로 운영되는 ‘미니멀라이프’, 8월과 10월 2차례 ‘숲속힐링스테이 체험’ 등을 운영한다. 장기체류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원 누리집(daslim.fowi.or.kr)과 고객만족팀(054-650-37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고도원 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활동은 숲에서 운동과 심신의 정화를 할 수 있어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면서 “장기 치유프로그램 지속적으로 운영해 치유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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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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