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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특구’ 동대문, 치매 예방도 한방으로 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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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걷기·요리 등 교육과정 풍성…오늘부터 구민 40명 선착순 모집

서울 동대문구가 ‘한방특구’로 거듭나고 있는 지역 특성을 살려 노년층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대문구는 제기동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한의학 건강 교육 프로그램 ‘오후의 한방수다’를 새롭게 개설하고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오후의 한방수다는 구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의학 심화교육과정이다. ‘건강한 노년을 위한 치매 예방’을 주제로 증상과 체질에 따른 치매예방법 강의, 걷기여행 주치의와 함께하는 배봉산 둘레길 산책, 한방 숨길체조, 치매 예방 요리를 만들어 보는 건강약선 실습, 약초 반려식물 원예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종우 경희한방병원 교수, 김태균 브레인트레이닝 상담센터원장, 신경원 신경원약선연구소장, 윤경이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원예치료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7일부터 12월 5일까지 5주 동안 진행된다.

수강료는 1인당 2만원이며,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홈페이지 또는 서울한방진흥센터를 통해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조남숙 서울한방진흥센터장은 “이번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방을 활용한 건강관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0-29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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