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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 광역포럼 ‘도시재생 최우수 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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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가 도시재생협치포럼에서 주최하는 ‘2019 도시재생 한마당 제5차 광역협치포럼’에서 도시재생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은평구는 재개발, 재건축 등 전면 철거가 이뤄지는 기존의 획일적 주택 개발 방식에서 탈피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일궈 왔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새로운 주거 형태를 조성하고 주민들이 계속 살던 마을에 머무를 수 있도록 보장하는 구의 도시재생사업은 서울시 정책에 반영돼 서울형 도시재생사업의 모델이 되기도 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물리적 재생만이 아닌 경제, 사회, 문화를 포괄하는 인문적 재생을 통해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지켜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선진 도시재생지역을 벤치마킹하고 마을 대표단 회의를 통한 정보 공유에 힘쓰며 도시재생사업 종료 이후에도 살기 좋은 삶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10-3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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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