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육아 늘면 부담은 ‘뚝’ 행복은 ‘쑥’… “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하루에만 3900명… 서대문 명소 홍제폭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동에서 ‘읽고 마시고 예술하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 ‘왕산로 빛의거리’ 최우수상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독도 추락헬기 남은 실종자 5명…드론 투입해 광범위 해상 수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독도 인근 해상에서 추락한 소방헬기가 3일 오후 해군 청해진함에 의해 인양되고 있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 4분 청해진함 갑판 위로 소방헬기 인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9.11.3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독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려 이륙하다 바다에 추락한 소방헬기 사고 닷새째인 4일, 탑승자 7명 가운데 생사 확인이 안 된 실종다 5명을 찾기 위한 수색 작업이 재개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오전 7시 30분부터 함정 14척과 항공기 6대, 드론 등을 투입해 광범위한 해상 수색에 나섰다.

기상 악화로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일시 중단된 수중 수색도 기상이 호전되는 대로 재개될 전망이다.

동해 중부 전 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소방헬기는 사고 발생 62시간여 만인 지난 3일 오후 2시 4분 처참한 모습으로 인양됐으나 실종자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3일 오전 경북 울릉군 보건의료원에서 중앙119구조본부 관계자들이 해경 헬기로 이송된 실종자 시신을 확인한 뒤 오열하고 있다.
울릉 뉴스1
애초 무인잠수정으로 확인한 동체 내 실종자는 파손된 기체 일부와 함께 인양 중 유실된 것으로 보인다.

기체 주위에 유실 방지 그물망을 이중으로 설치했으나, 기체 일부와 내부 장비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함께 유실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수색 당국은 설명했다.

동체 안에 있을 것으로 추정됐던 추가 실종자 4명도 내부 수색 결과 발견되지 않자 실종자 가족들은 다시 한번 가슴을 치며 안타까워했다.

앞서 2일 독도 해역에서 수습한 남성 시신 2구의 신원은 이종후(39) 부기장과 서정용(45) 정비실장으로 확인됐다.

2일 독도 인근 해상에서 지난달 31일 응급환자 이송 중 추락한 소방헬기의 탑승원 가족들이 수색작업을 보고 있다. 2019.11.3
연합뉴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대구과학수사연구소 DNA 분석 결과와 해경 정밀지문 감식 결과가 모두 일치한다고 해경은 설명했다.

병원과 유족은 비공개로 장례절차를 준비 중이다.

해군 청해진함에 인양된 소방헬기 동체는 이날 오전 0시 50분 포항항에 입항했으며, 이후 사고원인 조사 등을 위해 김포공항으로 옮겨진다.

수색 당국은 “소방헬기 동체 인양 위치 인근에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기상여건이 나아지면 해당 위치 주변을 철저히 수색할 예정”이라며 “오후 중에 해군 측과 협의해 실종자 수색 관련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동작구청장, 취임 100일도 주민 곁에서

소통데이 연 류삼영 구청장

‘MZ 레트로성지’ 해방촌의 가을밤 [현장 행정]

사흘간 2400명… 상인 “구에 감사” 김경대 청장 “매력 더널리 알릴것”

일반 중학생 교류·친목의 장… 송파구청장배 축구대회

구 중학교 19개교·376명 참여 의료진·안전요원 등 배치 계획

놀이로 분리배출 배우는 ‘마포 자원순환구조대’

어린이집 등 ‘바다 지키는’ 교육 유동균 청장 “습관으로 이어지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