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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목동역 자전거주차장, 쉼터존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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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신목동역 자전거 주차장을 휴식공간과 운동시설을 갖춘 ‘양천바이크라운지’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천구는 “공유 자전거 활성화로 자전거 주차장 이용도가 낮아져 보다 많은 구민이 찾을 수 있는 시설로 개선했다”고 전했다.

구는 1억 7400만원을 투입, 기존 1·2층 총면적 374.36㎡ 규모의 자전거 주차장을 리모델링했다. 1층엔 자전거 주차장을, 2층엔 ‘운동·체험 존’과 ‘쉼터 존’을 마련했다. 운동 존엔 하체근력강화용 자전거 5대를, 체험 존엔 스트레스 지수·콜레스테롤 수치·혈압 등 건강 상태 측정 장비를 비치했다. 오는 18일 오전 11시 준공식이 열린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자전거 동호인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맘껏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9-11-15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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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