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 ‘나무 500만 그루 심기’ 본격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달 중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주민들이 향동천에 나무를 심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의 ‘500만 그루 나무 심기 프로젝트’가 본격화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지난 8월 지역 곳곳에 500만 그루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와 열섬현상을 잡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 노력의 하나로 구는 지난달부터 7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도 아래 ‘공기청정숲 조성을 위한 수목 심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각 동의 숨은 땅을 발굴해 어울리는 수목을 선정하고 식재하는 수목 심기 사업에는 대흥동, 신수동, 서강동, 합정동, 연남동, 성산2동, 상암동 등 7개 동이 참여했다.

대흥동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창천중학교를 수목 식재지로 정해 영산홍, 철쭉 등 750주의 나무를 심었다. 신수동은 지역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공원인 복자기소공원에 맥문동, 회양목 등 980주를 식재해 공원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상암동은 향동천에 단풍나무와 사철나무를, 연남동은 경의선숲길공원 유휴 경사지에 이팝나무와 주목을 심어 녹지를 늘렸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함께 노력해 공기 좋고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려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바로 마포를 쾌적하게 만들어 가는 힘”이라며 “구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청정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11-18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