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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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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이용신청서 양식 간소화 등 호평


서양호 서울 중구청장
서울 중구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년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은 부동산정보, 지적정보, 지적도면 등의 정보를 국토정보시스템을 통해 2012년부터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구는 조상땅 찾아주기, 지적전산자료 공동 활용, 개인정보보호 보안관리, 접근권한 관리의 4개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국토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 신청자용 지적전산자료 이용신청서 양식 개선은 민원절차를 간소화한 모범사례로 소개됐다. 이용신청서, 위임장, 지방세납세증명서 발급 위임장을 하나로 묶음으로써 신청인들은 중복된 9개 항목을 한 번만 작성하면 된다. 2개 부서에서 반복 검토하던 절차도 1개 부서 검토로 줄였다. 민원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부서 간 협업으로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한 이 서비스는 2018년 행정안전부 중앙우수제안에도 채택됐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꾸준히 지적행정 대민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20-01-0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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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