丁총리 “풍수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간 단축, 지원금 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조원, 퇴직 때까지 강남 2주택자였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지자체 묵힌 예산 작년 37조… 주민 서비스받을 권리 뭉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수도·전기 절약하면 에코마일리지 주는 도봉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세먼지·소음 없는 살기 좋은 우리동네

20% 절감 땐 가구당 1만원 포인트

서울 도봉구는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12~3월) 전기·수도 등 에너지를 절약한 가구에 1만 마일리지를 추가 지급하는 ‘에코마일지리 특별 포인트’ 제도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 제도는 서울시의 가정,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수도·도시가스(지역난방) 등 에너지를 절약하면 온실가스 절감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인센티브)를 주는 제도다. 구는 미세먼지가 극성인 시기에 에너지 사용량이 직전 2년 평균 대비 20% 이상 절감했을 경우 가구당 1만원 상당의 에코마일리지 특별 포인트를 지급한다.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상품권 ▲모바일 문화상품권 ▲아파트 관리비 ▲지방세 납부 ▲기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입 신청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하거나, 동 주민센터 및 구청 환경정책과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에코마일리지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에너지 절약의 첫걸음으로,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20-02-20 14면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많이 본 뉴스

Leader’s Today

동심 적중 놀이터… 어린이가 직접 만드는 서대문

[현장 행정] ‘야호야호’ 놀이터 찾은 문석진 구청장

‘경쟁력 전국 5등’ 만족 않는 강서… “내년엔 1등”

공공자치硏 지방자치경쟁력 평가 선전 “마곡지구 고도제한 완화 땐 더 오를 것”

골목상권 10곳 자생 기반 다지는 관악

상인 조직화·골목별 브랜드 개발 추진 지역예술가에 의뢰 제품 디자인 개선 “지역경제 탄탄하게 할 수 있도록 최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